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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효석

봉은 2022. 4. 17. 06:37

틀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거치다 - 광주를 거쳐 제주도에 왔다.
걷히다- 외상값이 잘 걷힌다.

가름 - 셋으로 가름
갈음- 새 의자로 갈음하였더니 허리가 덜 아프다.

걷잡다 - 걷잡을 수 없는 상태
겉잡다 - 겉잡아서 하루 걸릴 일

느리다 - 진도가 너무 느리다.
늘이다 - 고무줄을 늘인다.
늘리다 - 사무실을 더 늘린다.

다리다- 옷을 다린다.
달이다 - 보약을 달인다.

다치다 - 뛰다가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
닫치다 - 문을 힘껏 닫쳤다.
닫히다 - 문이 저절로 닫혔다.

마치다 - 일을 모두 마쳤다.
맞히다 - 여러 문제를 다 맞혔다.

목거리 - 목거리가 덧나 병원에 다시 갔다.
목걸이 - 금목걸이를 선물로 받았다.

바치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받치다 - 공책 밑에 책받침을 받쳤다.

받히다 - 쇠뿔에 받혔다.
밭치다 - 술을 체에 밭친다.

부딪치다 - 차와 차가 부딪쳤다.
부딪히다 - 마차가 화물차에 부딪혔다.

시키다 - 일을 시킨다.
식히다 - 끓인 물을 식히다.

아름 - 세 아름 되는 둘레
알음 - 전부터 알음이 있는 사이
앎 - 앎이 힘이다.

안치다 - 밥을 안친다.
앉히다 - 윗자리에 앉힌다.

어름 - 군사분계선 어름에서 일어난 사건
얼음 - 얼음이 얼면 빙수를 먹자.

저리다 - 무릎을 꿇고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린다.
절이다 - 배추를 소금에 절인다.

조리다 - 생선을 간장에 조린다. 통조림
졸이다 - 마음을 졸이다.

잃다 - 길을 잃었다.
잊다 - 약속을 잊었다.

안되 → 안돼

왠만하면 → 웬만하면

어따 대고 → 얻다 대고

바램 → 바람

오랫만 → 오랜만

일일히 → 일일이

어떻해 → 어떡해, 어떻게 해

몇일, 몇 일 → 며칠

됬어 → 됐어, 되었어

따뜻히 → 따뜻이

희안하다 → 희한하다

감기 낳아 → 감기 나아

(무슨 일을) 치루다 → 치르다

설레임 → 설렘

닥달하다 → 닦달하다

봬다 → 뵈다

왠일 → 웬일

웬지 → 왠지

깨끗히 → 깨끗이

요컨데 → 요컨대

임마 → 인마

궁시렁거리다 → 구시렁거리다

웅큼 → 움큼

할께 → 할게

붙히다 → 붙이다

금새 → 금세

건들이다 → 건드리다

나중에 뵈요 → 나중에 봬요

않되나요 → 안되나요

잠궜다 → 잠갔다

문안하다 → 무난하다

설겆이 → 설거지

애띠다 → 앳되다

왠 떡이야 → 웬 떡이야

할께요 → 할게요

얼만큼 → 얼마큼

하던지 → 하든지

아니예요 → 아니에요

정할려고 → 정하려고

단언컨데 → 단언컨대

어의없다 → 어이없다

요세 → 요새

정답을 맞추다 → 정답을 맞히다

되물림 → 대물림

역활 → 역할

제작년 → 재작년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움추리다 → 움츠리다

빈털털이 → 빈털터리

귀뜸 → 귀띔

느즈막하다 → 느지막하다

널부러지다 → 널브러지다

핼쓱하다 → 핼쑥하다

넓직한 → 널찍한

개구장이 → 개구쟁이

구렛나루 → 구레나릇

눈쌀 → 눈살

낭떨어지 → 낭떠러지

발자욱 → 발자국

서슴치 → 서슴지

미쳐 → 미처

납짝하다 → 납작하다

통채로 → 통째로

가벼히 → 가벼이

간지르다 → 간질이다

곰곰히 → 곰곰이

하마트면 → 하마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