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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모 창립 경위/최택만

봉은 2019. 5. 30. 05:12

저는 2019년 새해를 맞은 1월 4일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모임(파사모) 카톡을 개설하고 파크골프의 '이론과 실기'에 관한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가 오늘 회원 수 40여 명의 중견 카톡으로 발돋움 했고 4월 18일 가평파크골프장에서 첫 번째 정모를 가졌습니다. 정모 참가를 희망한 회원은 16명으로 4개 팀으로 나눠 라운딩을 했습니다.


정모가 끝난 4월 22일에는 제2차 오사카 파크골프 여행(참가인원 10명)을 다녀왔습니다.  제 3차 오사카 파크여행(8명)이 9월 20 일 출발에 앞서 모든 준비를  끝냈습니다. 


제4차  10 월 20일 삿포로 파크여행 (8명)도 티케팅과 숙박시설 예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제5차 오키나와 파크 여행은 이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기존 상업적인 피크여헹 추진 업체는 3박 4일 여행 경비로 12만원을 받고 있으나 필자는 파격 파괴를 통해 65만~70만원 선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정모와 해외여행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은 60며명 모든 회원님의 성원과 협조에 힘입은바 큼니다. 


오늘 정모에는 회원 23명이 참가를 희망했습니다. 제2차 정모 역시 유익하고 즐거우며 추억에 남을 수있는 멋진 경기로 진행되길 기도합니다. 


회원님! 앞으로도 파사모 카톡 페이지에 많은 글과 댓글을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2019년 5월 30일

최택만 교수신문 주필, 전 서울신문 논설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