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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크골프 특별 규칙과 에티켓/최택만

봉은 2019. 11. 5. 06:09


일본 파크골프 특별 규칙과 에티켓

   1. OB여부 판정 처치요령

      ⇒ OB여부 판정은 동반자가 하며, 1명이라도 OB를 선언하면 심판관에게 판정을 요청하도록 한다.

 

   2. OB 공 처치요령

      ⇒ 홀컵에 가깝지 않도록 2클럽내에서 다음 샷을 위한 공략할 목표선이  좋은 위치에 공을 내려 놓는다.

       (OB낸 동반자를 배려해주는 마음과 행위의 통일要)

 

   3. 점수기록 방법

      ⇒ 각자가 동반자도 포함하여 타수만 기록

      ⇒ OB난 경우 ○,√ 등의 별도 마크는 불필요

      ⇒ PAR 3, 4, 5홀별 Double Par될 때까지 플레이 진행


   4. 티샷시 미스샷으로 공이 티박스 주변에 있게된 경우

      ⇒ 국내책자 1권 p.34는 1번홀에서는 티샷한 자가 연속적으로 세컨드샷을 해야하며 이를 위반시 2벌타로 기술 (단, 2번홀 부터는 예외로 혼선 야기)

      ⇒ 티박스를 약간 벗어난 지점에 있을 때는 경기자 전원이 티업 후에 세컨드샷을 실시하는 것으로 정리

     ※ 다음 티샷을 하려는 동반자가 공의 위치가 방해된다고하여 세컨드샷을 먼저 요구하면 안됨.


   5. 그린에서 볼마커 사용방법

      ⇒ 마크를 요구시 퍼팅 라인상에 마커가 위치하여 위치이동을 원하면 우선은 마커를 놓고 공을 집어들고 마커위치에서 클럽헤드 1개 길이로 이동한다.

      ⇒ 추가 요구시는 1번만 더 이동시키도록 한다.


   6. 벙커에서 준수사항

      ⇒ 모래에 클럽헤드를 갖다 대는 행위가 라이개선을 하는 누르는 동작을 금하도록 한다.

      ⇒ 라이 개선 행위로 보여지면 2벌타를 부가한다.


   7. 티박스에서 공을 놓는 위치

      ⇒ 전면부에서 40cm 후방에 흰구 또는 라인표시要


   8. 1번홀의 볼스탠드 이용방법

     ⇒ 조장(Honor)공을 갖다놓아서 티업순서를 확인시킨다. 


   9. 경기도중 샷 연습시

      ⇒ 공을 타격하는 샷을 하게되면 경기 실격처리를 일본과 동일하게 적용토록 한다. 

자료 : 일본파크골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