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제와 운정재단
여시제와 운정재단의 결합이 빅브라더의 완성이다
지금 여시제가 무엇인지 국민들은 제대로 알지못하고있다
단지 촛불세력의 중추적인 핵심을 말하고있는데 사실 여시제 (이사장 이헌제)는
일본의 大東亞共榮에 발맞추어 좌파세력들이 한반도변화와함께 좌파기득권유지를 꾀하는 곳이라고보면된다
따라서 여시제가 단지 친중국적인 모임은 아니며 북한을 중심으로한 중국과일본과 함께
동북아시아가 가야할 길을 모색하는곳으로 보면된다
또한 중국이 남한에 스마트시티확장에 나선것은
중국이 동북아공정에 장자권을 가지기위한것으로 미국을 남한과 일본에서 떼어내고
중국 시진핑의 주도하에 남북한위정자와 일본위정자가 서로간 기득권을공유하고자만든것이
대략적인 여시제단체모임의 목적으로 보면된다 이러한 중국시진핑과 남북한위정자들의
야심을 뒤늦게 알게된 미국이 더이상 삼성반도체로 하여금 중국에 진출을 허용하지않게되면서
한국의 반도체고급기술이전 전수와 공장설립하는것을 막게된것은 늦게나마 다행스러운일이 아닐수없다하겠다
또한 이러한 미중간의 외교전쟁과 무역전쟁은 동북아정세에 변화를 가져오게되면서
남한의 위정자들간에도 친중파 와 친북파 친일파 친미파로 사분오렬을 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남한위정자들간에도 변화의물결에 발맞추어 서로 공감을 유대할수있는 단체가 만들어졌는데
한국의 유명인사들과 특히 야당위정자들이 주도하여 만든단체가 與時濟(여시제) 라고보면된다
그러면 여기서 중국은 왜 스마트 시티를 확장하려하는가?에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알지못하고 있음에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겠다
현재 중국 공산당은 미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중국인민들에게 자유와 평등이란 개념을 확산시켰을때
지금 공산당 당원들이 누리는 권력에 대한 중국인민 저항을 가장 두렵게 생각하고있다
해서 중국시진핑은 자신들의 전체주의와 획일주의사상을 동북아 위정자들과 공유하여
중국인민들만아니라 모든 동북아국민들에게도 자유주의물결을 막고자 대동아공영이란
이름하에 사회주의에 입각한 전체주의로 모든 동북아 짝퉁위정자들의 서로간기득권을
공고히 지키기위한 일환책으로 민간인들의 사생활에대한 규제와감시를 하는데있어
CCTV에의한 효율성이 동북아 정세에 안정을 도모할수있다고 중국이 가장먼저 역설하게된다
그러면서 중국 시진핑은 남북한위정자와 일본위정자와 합세하여 스마트시티를 확장하는것이
미국의 자유주의를 막는것뿐만아니라 중국 공산당 들의 기득권유지와 동북아역세권을 장악하는데 있어
미국보다 중국이 유리한입장이 될수있음을 간파하게되며 중국시진핑은 아직 자립하지못한
남한지자체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며 남한짝퉁위정자들의 환심을 사면서 남한내에
중화민국 가속화와 남한내에 짝퉁위정자들과 잇권에 결탁하여 남한서해지역을
친중국위성지방으로 만들계획을 암중모색하고잇다 더군다나 중국은 자신들이 만든
고성능CCTV를 범죄자로부터 민간인을 보호한다는 그럴듯한명분을 내세워
모든 사람들이 왕래하는곳에 중국산 5G가 장착된 고도의 하이테크 CCTV를 설치하여
모든 민간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수있는 도시로 만들어서 남한내의
지자체를 중국인들이 원격조정할수있도록 만드는것이 바로 중국시진핑이 원하는 스마트시티라고 할수있는데
그 대표적인 지역으로 이번 중국에서17조자금을 투입하려는 목포옆에있는 진도로 보면된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앞서 언급한 여시제가 주로 좌파단체모임 이라면 운정재단은
우파단체모임으로서 주로 김영삼상도동세력과 김대중 동교동세력으로 지금 현직 여당과야당
위정자들인데 이들을 일명 일루미나티라고부르기도하며 혹은 글로벌리스트라고도 부르기도하는데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 김무성 홍석현 황교안 유승민 홍준표 정진석 정우택같은자들이며
이들은 김종필이 이끄는 운정재단소속의 일원으로 주로 기득권 우파세력으로 친중파와친미파가 섞여있다고보면된다
이제 박근혜대통령 탄핵이후 여시제와 운정재단 모두를 관장하는
홍석현을 정점으로하여 행정분권이란이름하에 수월하게 스마트시티 만들수있는
낮은연방제를 추진하려는것이 이들 여시제와 운정재단의 마지막목표이며 종착점이 돨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우파세력의 반문연대란 것도 단지 얼치기
우파세력 과 짝퉁위정자들이 낮은연방제를 추진하기위하여 국민들에게 보여주기위한
쇼일뿐임을 국민들은 더늦기전에 깨달아야할것이며 더나아가 여시제와 운정재단의
짝퉁위정자들간에 결합이 되어 모든 도시가 빅부라더를 실현할수있는 스마트도시화가 된다면
아마도 짝퉁위정자들이 공짜로주는 무상복지와 무상배급에 감사하며 사는
국민이 되어 개 돼지로 살수밖에 없을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짝퉁위정자들의 간계에
국민이속지않으려면 국민이 ㄱ주인으로서 의무에따른 권리를 찾는 주권재민의식을 가져야할것이며
또한 이러한 주권재민을 실현하기위해선
국민을 주인으로 모실수있는 올바른위정자와 이런 올바른위정자를
국민이 선택할수있는 환경으로서 공정선거관리감시단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국민들은 명심하고 명심해야할것이다 이것이국민의소리이며 하늘의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