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蘭)처럼 청아한 님/효석
저의 눈동자에 선하게 매쳐
내 가슴을 행복으로 채워준
난(蘭)처럼 청아한 님!
항상 만나고 싶은 님
언제나 제 마음 속에는 님의
밝게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2020년 8월 17일
최택만
저의 눈동자에 선하게 매쳐
내 가슴을 행복으로 채워준
난(蘭)처럼 청아한 님!
항상 만나고 싶은 님
언제나 제 마음 속에는 님의
밝게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2020년 8월 17일
최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