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있는 곳엔
굳은 자리나 마른 자리나
언제나 그대가 있습니다
사랑이 필요한 곳엔
주저 없이 달려가는 속이 꽉 찬
그대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은 고요히 오는 것
세월이 흐를 수록
그대 사랑은 늘 눈이 부십니다
나는 그대 사랑에 부응하여
그대 손이 되고
그대 발이 되겠습니다
내 마음을 다해서
그대를 내 사랑의 한 가운데
주인으로 모시겠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엔
언제나 밝고 찬연한
그대가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엔
굳은 자리나 마른 자리나
언제나 그대가 있습니다
사랑이 필요한 곳엔
주저 없이 달려가는 속이 꽉 찬
그대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은 고요히 오는 것
세월이 흐를 수록
그대 사랑은 늘 눈이 부십니다
나는 그대 사랑에 부응하여
그대 손이 되고
그대 발이 되겠습니다
내 마음을 다해서
그대를 내 사랑의 한 가운데
주인으로 모시겠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엔
언제나 밝고 찬연한
그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