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그대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요
그대의 따사로움을
나의 두 손을 모으면
누를 수 없는 행복에
겨워 단꿈을 꿉니다
그대의 두 눈이 햇살에
반짝이면 하나 하나 주워
하늘에 띄우니 가득
사랑의 별이 되었습니다
효석 최택만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그대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요
그대의 따사로움을
나의 두 손을 모으면
누를 수 없는 행복에
겨워 단꿈을 꿉니다
그대의 두 눈이 햇살에
반짝이면 하나 하나 주워
하늘에 띄우니 가득
사랑의 별이 되었습니다
효석 최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