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모르겠습니까
내 마음을 전부를 빼앗아 가고도
아니라 변명만 하니
잠들지 못한 내 영혼의 날개가
그대의 꿈 속 순회하는 것도 모르면서
내사랑의 진정성 투정만 하겠습니까
그대는 내 하루하루의 기쁨이고
삶의 의미이자 전부인 것을,
가슴 깊은 시렁의 연시처럼
달콤하여 먹지 않아도 배부른 것을,
날마다 그대 허리 예쁜 벨트되어
머물고 싶은 사랑
그래도 모르겠습니까
하늘만큼 키가 자란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내 사랑을
효석 최택만
그래도 모르겠습니까
내 마음을 전부를 빼앗아 가고도
아니라 변명만 하니
잠들지 못한 내 영혼의 날개가
그대의 꿈 속 순회하는 것도 모르면서
내사랑의 진정성 투정만 하겠습니까
그대는 내 하루하루의 기쁨이고
삶의 의미이자 전부인 것을,
가슴 깊은 시렁의 연시처럼
달콤하여 먹지 않아도 배부른 것을,
날마다 그대 허리 예쁜 벨트되어
머물고 싶은 사랑
그래도 모르겠습니까
하늘만큼 키가 자란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내 사랑을
효석 최택만